일기
│
미정
맑음
hit : 164 , 2001-08-23 11:23 (목)
오늘 사촌언니가 왔다
그리고 세밤을 자고 간다.
그 언니야 들은 컴퓨터를 좋아한다.
올때 마다 컴퓨터를 한다.
그리고 게임을 아빠가 한개더 까라 주었다.
그 게임만 하면 재미는 없지만 기분은 좋아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그 게임을 하였다.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