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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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은 된다만은.... 정신이 번쩍드는군요... 하.... 하하하하하하 바보같은 나요... 신경쓰지 마시오... 새로운 삶을 찾아가고 있으니.... 내 방식이니........ 님한테는 궁상맞을지 몰라도... 함부로 남의 삶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논할수 없는거 아니오? 그건 나 자신밖에 판단할수 없소.. 가시돋힌 말또한 참으로 고맙게 받겠오. 답답함을 풀기위한 수단이었건만.. 이젠 못적겠군요. 생각의 차이가 있겠죠.... 남의 생각 강요받고 싶은맘도 없고... 내 생각도 남에게 강요하고픈 생각없소.. 구차해지는거 같아.... 그만할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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