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4월 28일 │ 하루~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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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제 시험기간이다.... 하 ...슬프다 ..힘들다 ㅋㅋ 머 나만그런건 아니지만...ㅋㅋㅋ 오늘 엄마 아빠랑 같이 고기를 먹엇다!! 이제 아빠랑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마음이 풀렷다. 아버지가 내 다이어리를 본듯한 그런 느낌이든당~ㅎㅎ 다이어리에다가 '울고싶지만 참자 힘들어도 울지말고 이겨내자' 라고 적은걸 보신듯한 그런느낌?ㅎㅎ 아감동~ㅎㅎ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잣는데 아빠가 그걸보시고는 그냥 자라고 하셧다!! 얏호 ! 하하하 이제 집에서 눈치 안보면서 살겟넹~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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