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 건드리는 사람이없어서 ... │ 내사랑Story♥ | |||
|
요즘 날 건드리는 사람이없어서 좋다. 난 야행성이 되었다. 새벽만 되면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온다. 화장실만 왔다갔다 수시로... 그래서 더욱 잠에서 깨는듯 하다. 그리고 가면갈수록 배가땡긴다 . 아무래도 우리 보물이 잘크고있나보다. 한동안 없던 입덧이 또시작된듯하다 입맛도 떨어지고 속도 안좋고 낮에는 잠만 자버린다. 오늘은 고운맘카드도 만들었다. 오늘은 신랑이랑 우리엄마테 다녀오기로 했다. 맛있는 안주사들고 말이다. 앞으로있을 어버이날 , 오빠가 엄마한테 용돈드리고 난 어머니께 용돈드리는 걸로했다. 많이는 챙겨드리지못해서 죄송하기만 하다.. 정말이지 나갈돈만 수두룩하다. 뭔가 먹어야 겠는데 뭘먹지.. 아무것도 먹기싫은데.. 아가를 위해 먼가 먹어야 겠고... 입덧이 끝나고 먹더라도 엄청 먹었음좋겠다,ㅠㅠ 입덧은 정말이지 괴롭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