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은 날.   미정
 맑음 hit : 929 , 2001-08-29 00:00 (수)
오늘은 신나게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집에들어와서
엄마한테 혼났다.
송이네에가서 밥을 먹기로
약속을 했는데 네가 늦게
들어어와서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다.
그리고  송이네가서
저녁을 먹고 거기서
게임을 하고 집에왔다.
그리고 재미있는 노래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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