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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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찝찝
hit : 155 , 2001-09-04 21:01 (화)
시간에 쫓겨 내자신을 잃어버렸다..
어릴때는 몰랐지만 요즘들어 너무 시간에 대해 두려움만 커간다..
무엇때문일까...?1분..30분..1시간..12시간..이런식이다..
어느 영화에서는 꼭繭
바이올렛
01.09.05
시간에 쫓겨 사는 것..
시간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당신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생각하며
살아보세요.
여유로움을 부리고 싶다면 시간에 끌리듯
살면 안되겠죠.
뭐든 생각의 차이니까요..
- in my time
잔잔한 하루
0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