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사람을떠나보내고나서많이생각이나기도하고왠지보냈나생각할때가많다그치만지금은그사람을잘보냈다고생각한다.보내고나서일만했다일만해야그사람을잊을수만있으니까어느날나에게우편소포가왓다...잊고있었던사람이나에게보냈던것이였다.....난 말없이일만했다.....하늘에있는쨍쨍내리쬐는햇빛처럼따사로운어느봄날처럼잊어갔으면좋겠다...늘나에게안좋은일들만나에게서모두가떠나가는일만있지만이번만큼은한번만큼은누군가가내옆에있길바랄뿐이다....
안좋은일들은 하루빨리 가고 좋은일들만왔으면 좋겠어요....
띄어쓰기 좀 합시다.
비밀님은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고 댁이나 잘하셔요 앤써니양 댓글 통쾌합니다 자꾸 댓글로 훈계하는 비밀님 싫어요 남의 일기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비밀님 진짜 비 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