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못난 감정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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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날씨속에 나의 감정은 구름 낀.. 믿음이란게.. 깨지면.. 난 항상 우울해한다.. 나의 감정이 모두에게 공유될것인지..? 하지만.. 공유되 건 안되건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솔직한 나의 감정이니까.. 하지만.. 생각해봤다.. 내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게 아닌가..? 난 정상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화를 내지 않아도 될 일인데.. 내가 화내버리면.. 괜히 나에게 스트래스를 주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모르겠다.. 오늘 고들학교때 알던 애들을 봤는데.. 내가 아는척하지 않았다.. 내 모습이 부끄러웠어였나? 맞다.. 내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왜냐하면.. 난 재수새잉고.. 걔내들은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곳에 갔으니까.. 모르겠다.. 그냥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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