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추친 그대...
│
추억異面
hit : 2464 , 2012-10-25 00:00 (목)
오랜만에 간 학교에서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우연히 그아이와 비슷한 분이 같은 버스를 탔다....
사람이 많아서 아무자리 골라앉은다는 것이...그 뒷자리에 앉았네...
아는척 해볼까... 말까...
고개를 살짝 뒤돌아보는걸 보고 그 아이구나했다...
내 눈과 마주쳤을까???
버스타고 한참을 가는데... 피곤했던지 옆에 앉은 여자분어틸
네모 공터..
13/01/29
배고픔을 못이기고...
[3]
13/01/04
자기전에 밀려오는 쓸쓸함...
12/11/08
- 어쩌다 마추친 그대...
도서관갔다가 다시..오면서..
[2]
12/10/23
2012.7.23 월요일
12/07/23
매일 이별하며 사는구나...
[3]
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