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남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너무 멀어져 다신 전처럼 행복하기엔 둘다 힘이 듭니다.......힘이 들어 지쳐버려 이젠 행복의 사랑도 포기하고 싶습니다... 포기하는 그런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이지만....언젠가 헤어지게 된다면 오늘의 행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나면서 힘든 사랑을 배웠지만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지금처럼 대하진 말아주시셨으면 합니다.....처음이라...처음 사랑을 해서 우리가 서툴었던건..접어두고 이젠 영원한 사랑을 할수 있기를 작지만 기도 드립니다.....당신을 영원히 제 가슴에 묻고 이제 우리를 사랑을 정리하는 일뿐이 남지 않았는데 정말 힘이 든건 당신을 제 맘 속에서 조금은 지우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저를 힘들게 할뿐입니다....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지금의 사랑을 하고 있겠지요..!!.. 당신을 잊어가며서 말입니다... 당신을 만나면서 사랑을 알게 되어 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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