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 |||
|
생각하면 너무 맘이아픈사람이있습니다.. 한때는 그사람때문에..세상이 아름다웠고.. 그사람때문에 더 많이 웃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를 잊고살려고 했었을때의 나와 다시 그을 만나는 나의 얼굴이.. 표정이.. 말투가.. 너무나도 다르다고.. 나는 느끼지도 못하는 변화들이 있나봅니다.. 그가 나한테 얼마만큼 큰 존재인지... 부정하려고하면...이렇게 어느새 주위에서 일깨워줍니다.. 나는 그에게 그런존재일까요..? 나같길 바라는거...너무 큰 욕심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