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아도 내 시간은 나를 스물다섯의 해로 이끌고있다. -라고 적어놓고 한참을 아무것도 쓰지 못했는데 그건 내가 써놓고도 이 문장이 너무 무거워서.
가장 빛나는 나이네요. 그러니까 전화번호도 따이시고 ㅎㅎㅎ Merry christmas.
흐흐... 그런가요? 무거운 나이보다는 빛나는 나이가 맞는거겠죠?
와... 표현이 참 멋있으세요 ㅠㅠ
좀 느끼하죠?ㅋㅋㅋ 기쁘미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부럽네요 빛나는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