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너무도 슬프고 충격이었던 일을 오빠한테 말하고 6.28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2.17
남는장사 [2] 23.04.20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멀고도 먼 격하게 동의합니다😃 23.04.23
기쁘미 오 맞아요 ㅠㅠㅠ 👍 👍 👍 23.04.20

영이일기님 글의 최근 댓글
운영자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16
무아덕회 자, '누구'랑 먹을지 생각 안나도...'자기 자신'에게 '맛있는 음식' 먹게 해 15.09.22
속물 저두 기회가 되면 꼭 가볼게요! 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