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비정상적인샹활의 연속이네요... 01.07.07
정말 나쁜사람~ 01.07.04
.....이젠 정말 잊어야 할까요??... [1] 01.05.21
좋은 기억들로... 01.04.30
내자신이 한신스러워요.. [1] 01.04.25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버려진 슬픔 오랫만에 들어와봤다가 우연히 읽게 되네요.. 힘들때면 여기와서 일기를 적곤 하죠.. 01.05.28
태현 글을 읽어보니.. 그 사람은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하지만 당신.. 01.04.27
듀얼부루 진정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릴줄 알아야 한답니다.... 01.04.25
샘이 자신이어떤일을하건 ..어떤상황애있건 사랑이란 감정은 허락없이 찾아오게되어있죠 .. 01.04.16

혜정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