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자존심을 버렸습니다.. 06.10.28
여러분..헤어지는게 차라리 낫겠죠...? [1] 06.10.25
여 자 친 구 구 해 요...(전 여 자 입 니 다) 02.11.21
누 군 가 에 게 말 하 고 싶 어... [4] 02.09.10
,,,,, 02.05.23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똥강아지 차라리 지금이라서 다행이라고생각하세요,,,해외나가서 그런마음고생하면 어쩔번했어요, 06.10.26
김기정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02.09.22
바나나맛우유 외로움..... 그게 무엇보다 젤 힘드신거같아요.. 제가 기도해드릴게요.. 02.09.11
kakets 아무것도 모르거니와..그렇다고 어떤 위로의 말또한 모릅니다 아직 생각하는게 모라.. 02.09.10
┏슬픈꽃사슴┛ 님 글을 읽고 ...... 오랫동안 생각했어요...... 저도 어렸을땐 그.. 02.09.10
『러브』 누구나 자신들만의 사랑하는 방식이 있잖아여... 저도 님이랑 쪼금은 비슷하.. 02.04.06
보슬이 저는 여동생이 있는데 이글을 읽고 왠지 울고 싶어지네요 나는 날라리?였어도.. 02.03.23

이기적인 Amy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