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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거 같다.. [2] 0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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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용사님 힘내세여 저두 제대루 하는것업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백수.맘에 앉맛는다며 01.12.22
밝은 쩡이. 거의 나랑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는듯.... 님도 나도...... 01.11.06

다시돌고~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