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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너 01.12.12
벌써일년 01.12.12
돌고 돌아가는길 [2] 01.12.11

한줄일기 more..
- 내운명에 수레는 얼마나크길래 어디에 앉았는지 짐작조차 못하게 하는걸까. 나는... 어디에서 내려야 하는걸까... 04.06.21

일기장의 최근 댓글
Bohemian 님은 알고 있죠.. 아주 잘 말이죠.. 그는 안 돌아오죠..절대로.. 맞.. 01.12.12
사랑할 수 있을까 너무나 공감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눈물이 흐르네.. 01.12.11

73alllike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