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변함없는 결론.
03.11.05
여유로움에 대한 정신적 사치.
02.09.12
내 친구의 우정으로 저질러진 것.
02.08.28
잘해주지마 슬퍼져
02.08.25
내안의 그대
02.08.07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숭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아픔 일입니다.. 하지만 ..
02.07.29
jessica
정말 머어찌인~ 여자군요.. 그렇죠. 정말 부럽군요!! 나도 님따라.
02.05.21
실밥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