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1] 11.18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11.13
이곳도 다시. 오랫만이네요. 12.04.20
웬수다. 이 영어야. [2] 10.07.07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꺼지만.. 10.06.29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向月 잘 먹고. 잘 자고. 그럼 한걸음 한걸음- 느리더라도 걸어갈 수 있어요. 나아갈 1일전 신규
Kaysilen 응원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 11.18
프러시안블루 응원합니다 11.13
김현진 영어 그거 참 쉽지 않지요. 10.07.09
gudwncjswo ㅋ저도 영어를 잘 하진 않지만 말입니다. 걍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진짜..... 10.07.08
야간비행UFO 신경숙 작가님의 글이군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인연..후..인연에 울고 웃죠 10.06.21
야간비행UFO 오랜만이네^_^ 10.06.21

Kaysilen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