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공포에 맞서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12.02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2] 11.18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11.13
이곳도 다시. 오랫만이네요. 12.04.20
웬수다. 이 영어야. [2] 10.07.07

한줄일기 more..
- 누군가 그리 얘기합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이라고. 마지막 남은 한 달 만큼은 조금더 무탈히, 나긋히 흐를 시간이 되기를 12.02

일기장의 최근 댓글
Kaysilen 다행스럽게도 한걸음한걸음. 어느 때엔, 일상으로의 복귀를. 어느 때엔, 삶과.. 12.02
向月 잘 먹고. 잘 자고. 그럼 한걸음 한걸음- 느리더라도 걸어갈 수 있어요. 나아갈 11.22
Kaysilen 응원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 11.18
프러시안블루 응원합니다 11.13
김현진 영어 그거 참 쉽지 않지요. 10.07.09
gudwncjswo ㅋ저도 영어를 잘 하진 않지만 말입니다. 걍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진짜..... 10.07.08
야간비행UFO 신경숙 작가님의 글이군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인연..후..인연에 울고 웃죠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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