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가는 밤을 붙잡고... [1] 01.05.10
추억의 공간에 들어서며... [3] 01.03.20
완전히 너를 보내고... [1] 00.07.20
또 새로운 아침은 시작되고... 00.07.20
어떻게 해야 되는건 지... [1]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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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레이 게을러지고 있는 레이입니다.. 레이라는 이름도.. 요즘은 왠지 낯설어요..... 01.05.10
성원 이 세상사람들이 사랑때문에 아파하질 않길... 다치지 않길바래요..저두... .. 01.03.29
보늬º 참... 오랜만입니다 써니님........ 왠지.... 님이 참 행복해보인다는 .. 01.03.21
아야나미레이 님글속에 그분.. 항상 그분이시네요... 그마음.. 보기좋습니다... 정말.. 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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