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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에 충실할꺼야.. 05.05.11
여기는.. 05.04.27
25일 오빠와의 데이트 [4] 05.04.26
벌써 새벽1시가넘었다. [1] 05.04.26
사람들이말한다. [2] 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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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하구.. 따끈한 우유한잔 마시면 잠이 잘와요. 05.04.27
net 서점 순방..책고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음반매장에서 음반 고르면서 이런저런 .. 05.04.27
hyunbin 저도 신림 순대타운에 자주가는데.. 반갑네요~^^ 05.04.27
amy '' 동감 ㅠ ㅠ 05.04.26
못말리는용사님 ㅡㅡ;;; 내사랑 ps2내사랑 psp 난 이것들과 산다우... 나도 한때는 그런.. 05.04.26
흐림없는눈으로 사랑을 의심하란 예기가 아닙니다. 그 사랑을 위해 다른 필요한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05.04.24
net 아아.. 맞습니다. 처음이 제일 좋아요. 두번째든 세번째든.. 처음보다 훨 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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