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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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3]
07.12.12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3]
07.11.29
나쁜 생각
07.11.27
한번 무너진 가슴은..
07.10.30
친절이란 이름의 보상심리
07.10.27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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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말자..
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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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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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되고싶다
07.10.23
일기장의 최근 댓글
억지웃음
눈이 오는건 좋지만 녹아서 질척거리는건 싫고, 하얗게 김이 서리는건 좋지만, 추..
07.12.17
레이니
이열~ 제대로 겨울분위기네요.. 히야~ 글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언제나 ..
07.12.16
등대지기
아름답고 따뜻하고 안타까우며 무언가 기대되고 그리워지는 계절이죠. 다이어리 ..
07.12.12
물먹은선인장
아기들 정말 귀엽죠~'ㅂ' 저 같은 경우는 기분이 축 쳐져 있다가도 아기들 재롱떠..
07.12.01
lalala
글쎄요..^^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 인간극장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남자 혼자 ..
07.11.29
cavatina
동감입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불쑥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기는 키우고 싶은 때가 ..
07.11.29
내가할수있는건
그사람의 모습이 좋아보이면 그건 우상이다. 혹은 닮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모습이..
07.11.02
lalala님 글의 최근 댓글
물먹은선인장
네 사실 저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나는 변해도 괜찮고, 다른 사람이 변치..
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