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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1.26
가난한 부모보다 멍청한부모 더짜증난다~ [7] 0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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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진짜 믿음은 틀린것까지도 믿어주는 거라 했습니다. 맹신.. 제가 좋아하는 단어 04.12.06
Shower 나름대로 이리저리 꾸며도 보고 하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04.12.01
Shower 자식새끼 때문에 손발 다굳고 지문까지 사라져 버린 제 부모님의 거친 손을 보면 눈 04.12.01
꾸끄 과연 님은 얼마나 똑똑할까요...?? 04.11.29
흐림없는눈으로 비슷한 공감이 있습니다. 나의 부모는 시골출신이라 순박하고 어리숙하고 그러죠.. 04.11.28
Shower 뇌파를 통해 입으로 전달되는 형식에선 많은 공감을 느끼지만 서술형 비하에는 저도 .. 04.11.28
Shower 살기싫다는 말이 그리 쉽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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