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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에게 [1] 07.03.03
아직도 날 설레게하는 그사람 [1] 07.02.10
철수출산을 앞두고 [2] 06.11.09
이런날...... 정말 꿀꿀해. 06.08.26
큰딸.미안해.그리고 사랑해줘서고마워. 06.06.27

한줄일기 more..
- 나모르게받는 소공녀의 일방적인 사랑이 부럽다. 06.02.24
- 눈물이 멈추질않는데 그는 모른다. 06.02.22
- 가슴이...많이 섭섭하다.. 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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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이런 일기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저를 때리실때, 어리석은 저는 날.. 07.03.15
억지웃음 논술수업시간에 배웠던건데요. 엄마 이름을 불러줘야 한대요. 살다보면 여자들은 .. 07.02.14
시골들녘 오늘 처음 가입을 햇습니다. 미래는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출산도 원만히 이.. 06.12.01
Magdalene 멋진 엄마가 되실꺼예요^ ^ ! 06.11.15
지우개 ㅋㅋㅋㅋㅋ 애기 귀여워요~~^^ 06.03.02
지우개 화이또... 06.03.02
kjyoon 삶에는 산도 있고 계곡도 있는게 아닐까요? 분명 좋았던 시절도 있었을테고, 앞으로.. 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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