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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리고 지금의 나. (12월32일) 02.12.12
그때 그리고.(여름밤 여름낮) 02.12.11
그때.(하루하루..) [1] 02.12.10
그래서 그대는.(지쳐..) 02.12.07
잊기위한 준비물을 챙깁시다.(물들다..) 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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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o412 에혀,,, 님,,힘내세여,,,^^ 02.12.10
♥처음처럼... 바부얌 ㅡ,ㅡ: 02.11.27
화이트 잘,..지내고 있죠? 어떻게 지내요..? 난..우울한데...^^ 멋진 생각을.. 02.11.12
uptou79 용기도 얻게되지만 후회도 따르죠. 저도 고백을 했을때 맥주 몇잔 했었죠. 그때.. 02.10.24
지니 님이 그동안 남긴 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그러면서 느낀 건.. 헉!!.. 02.10.18
화이트 야~! 이 자쉭~! 오랫만이구나.. 메일 보낼께. 안 그래도 컴터 할때마다.. 02.10.13
보늬º 제목을보고.. 왠지 님글같았어요.. 그냥.. 잠깐 어긋난거라구.. 그럴거라 생.. 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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