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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많은 분들이 답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14.03.17
강풀-마녀 13.10.26
가을 13.09.05
행복 [4] 13.07.30
여왕의교실을 보며 잡설 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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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manigod 제가 여동생이라면, 오빠가 간섭해오면 아주 싫을 것 같애요. 더 비밀스럽게 사귀.. 14.03.18
워너비 걱정은 되겠지만.. 생각만 하고 넘어가길 바래요 한번 간섭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14.03.18
속물 무슨 비정상적인 연애만 아니라면야(남자가 또래학생이 아니라든지...) 동생인생이고.. 14.03.18
잘 생각해보면 딱히 해줄 수 있는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ㅡㅡ .. 14.03.17
밤비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 이런게 행복인가 봐요 ㅎㅎ 13.08.11
백지... 밤비님.. 낫는다고계속생각하고믿으면나을거에요!!.우리뇌는생각보다많은걸지배하니까 ㅋ 13.07.30
manigod 밤비님 아프지 마세요. 쌤님말씀이 맞는 것 같애요. 13.07.30

밤비님 글의 최근 댓글
Old Trafford 저도 만나다가 좋아지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좀 만나면서 알아갈때쯤 되면 상대방분.. 12.12.05
Old Trafford 가끔은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ㅋㅋ 12.11.19
사랑아♡ 네 꼭오세용^^ 11.12.08
활기찬 아니오 저는 목회자 아니구요 그냥 평신도입니다 섬김의 은사를 받은 성도입니다^^ 11.12.08
살다보면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밤비님 곁에 남아계신 분들이 분명 계실거에요...^^ 용기를.. 11.07.04
Old Trafford 저도 그때 좀 신경썼더라면 하는 인연들이 있죠. 하지만 그때 잃었던 인연은 지금 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