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 11.12.29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벌써 지나갔군요^^ [2] 11.12.26
귀신 물리치고 싶을때 저에게 전화주세요! [2] 11.12.19
내가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아가서) 11.12.14
욕(악플) 을 보지도 듣지도 읽지도 말하지도 말자.. [2] 11.12.08

한줄일기 more..
- 저 하늘 별과 달이 변함없이 당신없이 당신을 비춰주듯이 주님 언제나 변함없이 너를 지키시네 천국의 꿈을 꾸는 당신이 내곁에 항상 있기를 나도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 11.11.01
- 우울한 기분을 끊임없이 날려보내야해 정복당하기 전에 11.10.31
- 이게몰까 11.10.30

일기장의 최근 댓글
사랑아♡ 정말 몇일안남았네요..우리울다 식구분들..안좋았던 기억 모두다 잊고 내년엔 더욱좋 11.12.29
활기찬 아 그러시구나 그럼 빨리 교회에 가서 느껴보세요^^ 빨리요^^ 11.12.29
사랑아♡ 아하.. 교회다니시는구나 저희 어머님도 교회다니라고하는데 ㅋㅋㅋ 교회하면크리스마스.. 11.12.26
siren9982 핸펀생기면 열락 드리죠.. ㅋㅋㅋㅋ;;;;ㅎㅎㅎㅎㅎ 11.12.21
사랑아♡ 정말요? ㅎㅎ 11.12.20
sparkling happiness 으.음.. 욕좀 줄여야지 11.12.09
senamm 네~!! ^^ 11.12.08

활기찬님 글의 최근 댓글
사랑아♡ 고맙습니다.. ^^ 울다에 그때 글남기고 댓글도 보면서 기분도 많이 충전된것같아요 11.12.19
밤비 활기찬님 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나중에 다시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때가 있지 않을.. 11.12.19
sparkling happiness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긍적이게 살라고 노력해야지 ㅎ 11.12.09
밤비 그리고 찬양도 처음 들을때는 좋지만 자꾸 들으면 무뎌지는 것 같은데...찬양도 저 11.12.08
밤비 그래서 성형하셨나요?저도 고민중인데.. 11.11.15
사랑아♡ 행복하면 저야 좋죠 ㅎㅎ 고맙습니다 ! 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