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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god 공감요. 전 대체 이때까지 뭐한거죠. 13.07.23
작은 너에게.. 제 글보다 더 긴 답글달아주셨네요^^ 13.05.04
李하나 저도 개강초에 그랬지요. 왜 나는 소속될 수가 없을까. 어째서 시간이 있는데 놀러.. 13.05.02
작은 너에게.. 먹는거는 내맘대로 할수있는 몇안되는 일이죠... 배를 보고 매번 후회하지만... 13.01.05
작은 너에게.. 헝그리정신으로 하고 싶지만 매번 좌절중입니다......-_- 13.01.05
기쁘미 저도 맨날 하는 고민 ㅋㅋㅋㅋㅋㅋ 악순환ㅠㅜ 그치만 맘대로되지않는인생, 먹는거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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