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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ㅜ ㅜ 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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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님 글의 최근 댓글
向月 매번 읽고서, 곱다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부끄러워요. 항상 예쁘게 봐주시는 그 19.09.14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네 ~ 19.06.24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희망님두 오랜간만이예여 잘지냈어요? 저도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어욤 하루하루가 19.04.04
사랑아♡ 괜찮습니다^^:: 16.06.12
기쁘미 사랑아님죄송요 잘못읽었네요ㅠㅜ 16.06.11
向月 순시생이세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15.09.14
속물 네 꼭 여기서 다시뵈요. 전 잠시 잠수를 ㅎㅎ 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