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어쩌면 남탕에 온 여자아이 같은 존재가 아닐까 14.11.26
당연한 감정 14.10.28
아빠와 딸 [2] 14.06.12
어른 14.05.22
5월 동생과 이별 [3] 14.05.10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그림자 ^.^고맙습니다~ 14.06.21
생생인후통 그렇게 부모와의 거리가 있다면 독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어색해진 것의.. 14.06.12
속물 저도 동생이 있는데.. 그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힘 내세요. 14.05.12
誤發彈 ㅠㅠ 14.05.11
쭈잉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 14.05.11
그림자 전에는 글을썻던 날은 파랗게 표시되었고, 클릭하면 그 날 썼던 글이 바루 떴었는데.. 14.03.05
운영자 저는 잘 되는데 일기 작성한 날짜를 클릭하면 어떤 반응이 있는가요? 14.03.03

그림자님 글의 최근 댓글
무아덕회 네. 맞아요. '법륜스님의 인생수업' ^^ 15.04.10
무아덕회 좋아해주셔서…감사해요. ㅎ 14.11.17
속물 일단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 언젠간 좋은 인연이 닿지 않을까 해요. 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