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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다치셨다 [2] 14.04.08 | ||
치열한 하루의 끝. 14.04.05 | ||
마음을 비우기 [1] 14.04.04 | ||
말할 친구 하나 없는 슬픔 [4] 14.03.27 | ||
지친다 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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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아..부디..괜찮으시길.. 14.04.08 | |
유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14.04.08 | |
정은빈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잘될거에요 자신에 대한 무슨일에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자 14.04.04 | |
동감 전 카톡에도 친구가 없어요.. 저보시고 힘내세요.. 아님 저를 톡에 추가... 14.04.02 | |
억지웃음 저는 속상하고 슬프면 잠을 잡니다. 결국 기댈 언덕이 내 마음속, 내 이불 속 .. 14.03.29 | |
manigod 다들 같을 거에요. 서로 원하는 건 같은데, 왜 그게 그렇게 되기가 힘든걸까요.. 14.03.28 | |
쭈잉 힘내세요~!^^ 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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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빈 우와 저에겐 선배님이시네용 ♥ 일기장에 써놓은것처럼 오늘 쉬는버릇 고치려고 했지만.. 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