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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그랬는데 [4] 14.09.18
왜항상 [2] 14.09.16
인간은 [3] 14.09.15
내일 시험!! [6] 14.09.06
사과 [3]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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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어나오오나내 역시 뚫어뻥!!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14.09.19
어나오오나내 샴푸 뿌리고 좀있다가 변기도 내려봤는데요... 다시 변기물이 차오르는걸 보고 한 14.09.19
질주[疾走] ㅋㅋㅋ 막힌 변기는 뚫어뻥이 진리입니다... 가성비 최고! 효과는 짱짱먠!! 수준.. 14.09.18
에헿헿 거기에 퐁퐁이나 샴푸 3번 정도 펌핑하고 30분 후에 물 내리면 내려가는 걸로 아 14.09.18
에헿헿 저는 어젯밤에 찌개 만들고 나서 쏟음ㅋㅋㅠㅠ 14.09.17
질주[疾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네요..... 14.09.17
에헿헿 와닿는 글이에요ㅎㅎ 14.09.16

어나오오나내님 글의 최근 댓글
Jo 그러니까요... 저도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비싼 명화에 버금가니 14.09.06
제이 네..반복된 일상이 지루하기도하구.. 그래서 자꾸 새로운걸 찾게 되는거 같아요ㅎㅎ 14.09.03
찌질찌질 님 말이 맞네요ㅠㅠ 너무 외로워서 가끔 무기력해질때가 있는데 요즘이 딱 그래요 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