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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마음
22.12.09
그냥 1월부터 지금까지.
16.03.09
남들 다 해보는 것
16.01.19
올해의 첫 노래들
16.01.12
좋은 사람
16.01.06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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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向月
갑자기, 숨을 참았다가- 내뱉게 되는 문장.
14.11.27
날님 글의 최근 댓글
볼빨간
어쩐지 울컥했어요. 외출을 좀 했더니 속이 시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 신기했네
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