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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의심 그리고 결혼 [3] 23.10.25
무지개다리 [2] 23.07.07
이직 23.06.15
보내야 할 준비 [6] 23.05.12
연애한다고..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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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좋은 애인 두셨네요. 23.11.05
랩퍼투혼 앞으로는 해피하신 일만 생기시길 23.10.26
노르마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다행이라고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길 빕니.. 23.10.25
미옥이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한 집사 마음속에서 계속 함께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꼭 .. 23.07.18
프러시안블루 토닥토닥 23.07.07
andante 감사합니다 볼빨간님! 힘이되네요 23.06.28
볼빨간 마음이 아프시죠ㅠㅠ 최선을 다했다면.. 강아지도 사람도 많이 아파하지 않았음 .. 23.06.15

andante님 글의 최근 댓글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감사합니다...잘 이겨낼지는 모르겠지만~ 잘 버티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 22.06.20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네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왔어요 그 사람이랑 좋은 인연을 가질려고 하는데 조금.. 22.05.18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2.02.04
봄여름 감기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독하네요 :-) 21.12.09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네~생각해봤자 속상하고 마음이 그럴꺼 같아 생각 안하고 있는게 오히려 편할지도..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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