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 어떤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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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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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Yun You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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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기를 오랬동안 썼는데. 왠지 누군가가 읽어줬으면 하는 이상한 마음으로 쓰는 글 들이예요^^; 읽고 생각을 말해주시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계요^^; 아마 그 애와의 사랑 얘기가 주가 될거 같네요^^;
p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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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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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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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란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을까?
인생~ 모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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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활과..내 사람과, ...생각들..
여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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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름의 날들... 고향에서 동네 뒷산을 올랐다 여름의 산이 그토록 푸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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