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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재우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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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12:1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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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힘들지만 15일에 쉬니까 기운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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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재우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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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16:1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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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단련시키기도
한다.
좌절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말이다.
그런데 녹녹하지만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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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재우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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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12:0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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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고 행복한 주일날 은혜스러운 하루들 너무나 좋은날이다.
난 이날이 좋다.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하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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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재우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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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01:01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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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어제는 마음껏 낮잠을 자고 티비를 볼수있어서 좋은하루였다.
누나와 엄마랑 같이 아빠의 산소를 다녀오고 집에서 간단하게 빵으로 식사를 하고 또 낮잠을 자고 나니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금방하루가 지나 버렸다.
내일은또 수요일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기만 하다.
2019년도에 철산에서 집을팔고 여길와서 매일매일이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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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재우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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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6:38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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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전에서 길을 제대로 찾아가서 둔촌역 중앙보훈 병원에서 처럼 하고싶다.
교회를 옮기고 싶지 않다.
생각조차 하기싫고 말이다.
강동성전은 어릴때 부터 다니던 곳이다.
그래서 더 이사가서도 옮기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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