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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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10:57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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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르게받는 소공녀의 일방적인 사랑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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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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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23:3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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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않는데 그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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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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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20:56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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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많이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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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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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01:1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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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일이네.
일한다고 고생이 많다.
내가 아침에 맛있는 멱국끓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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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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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00:41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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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말...............
괜히한거 같아..
머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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