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구쟁이   2015-09-01 13:01 (화) 
고마워여 1년만에 써습니다 글읽어 보시고 내같은 사람 살려주시기봐랍입니다
전 전화도 못하고 컴퓨터도 잘못합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시고 쫌 도와주시기봐랍입니다

5. 기쁘미   2015-08-21 12:40 (금) 
오오 이름 바꾼거에요? 며칠전 여기 들어왔다가 늘 변함없는 모습에 아늑함을 느꼈는데
바뀐분위기도 너무이쁘네요! 센스쟁이~~^^

4. 좌절   2013-03-22 22:00 (금) 
잘지내고 게신가요
건강 해야되요^^

3. 티아레   2012-01-10 09:28 (화) 
비밀님처럼 나도 하나양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렀어요^^
잘 지내고 있겠지요?

2. 李하나   2011-07-20 16:31 (수) 
이름을 바꿨다. 이제 내 이름은 하나다. 단 하나. 세상에 오직 한 명 뿐인 나, 뭐 그런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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