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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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0:0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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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건 골프건 기술을 배울 순 있지만 힘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배울 수 없다.
어떤 것들은 오로지 내 힘으로 깨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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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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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0:04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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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 대신 일거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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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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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0:0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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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은 '서태지와 아이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왜냐하면, 우리 세대가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대중음악은 서태지 이전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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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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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09:22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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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춤을 잘추는 사람이 골프를 쉽게 배운다.
동작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코치님 따라하기 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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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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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22:23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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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불변의 법칙>
내가 인생의 정점에서 내려온 만큼 아들 놈은 정점을 향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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