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프러시안블루   2019-12-27 06:43 (금) 
핏니스 쎄너

Fitness center를 이렇게 읽는다니...

523. 프러시안블루   2019-12-26 08:58 (목) 
내년 2월 1일부터 새 회사에서 다시 시작.

522. 프러시안블루   2019-12-26 06:31 (목) 
첫번째가 어렵지 두번째 부터는 쉽다는 말, <이직>에 딱 맞는 말이다.


521. 프러시안블루   2019-12-25 17:47 (수) 
안철수는 많이 억울했을꺼야.
한때 같은 당이었을뿐더러 결정적 국면에 두 번이나 양보를 했으니까.

대선 토론때 "내가 MB아바탑니까"라는 안의 항의에 문이 지은 퉁명스러운 표정과 답변은 잊을 수 없어.
젊잖고 젠틀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거든.
문프에 대한 실망은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

520. 프러시안블루   2019-12-25 17:35 (수)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박정희에게 김일성이 있었다면 문재인에겐 아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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