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프러시안블루   2019-12-13 06:37 (금) 
슬림한 바디를 가질려면 공복감을 느긋하게 즐길 것.

503. 프러시안블루   2019-12-13 06:27 (금) 
어둠이 내린 코엑스앞에 서면 빌딩에 홀로그램 광고를 띄운 영화 공각기동대의 씬들이 십년안에 현실화 될거란 생각이 들어.

502. 프러시안블루   2019-12-11 09:06 (수)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걸 의심없이 믿는게 옳은걸까?

501. 프러시안블루   2019-12-10 20:50 (화) 
내게도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게 있다면 故김광석 공연을 열 번 이상 간 것.

500. 프러시안블루   2019-12-07 22:26 (토)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 둘다섯 <밤배> 가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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