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프러시안블루   2019-12-05 22:06 (목)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소녀>
제니퍼 빌즈

498. 프러시안블루   2019-12-05 20:25 (목) 
오늘 강의는 잘했어.
돌아오며 생각나더라.
한때 내 꿈이 가르치는 삶이었단 걸.
다음 생이란게 있을까?
교수를 해보고 싶어.

497. 프러시안블루   2019-12-04 00:26 (수) 
Milk는 <밀크> 보다 <미역>이 더 원어민 발음에 가깝다는 썰에 공감.

496. 프러시안블루   2019-12-03 19:01 (화) 
나이드니 모든게 추억으로 연결된다.
동태.
첫눈.
진로 두꺼비.

495. 프러시안블루   2019-12-01 19:22 (일) 
짜장면 양 좀 많이 달라는 요구는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내 경우도 케이블 좀 깔끔히 정리해 달라는 요구를 받은거와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 차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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