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 프러시안블루   2019-11-21 18:39 (목)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488. 프러시안블루   2019-11-19 12:25 (화) 
<고통>
살며 치뤄야 하는 월세같은 것.




운영자  19.11.19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듯 하네요

487. 프러시안블루   2019-11-19 06:51 (화) 
<특목고 폐지>
하향 평준화가 정의라니...

486. 프러시안블루   2019-11-19 06:42 (화) 
딴스홀을 허하라.
90년전 모단 걸들은 이렇게 외쳤다.

오날 날 모단 보이들은 이리 외치고 있다.
리얼돌을 허하라.

485. 프러시안블루   2019-11-19 06:35 (화) 
가격은 안 중요해요.
제일 좋은 걸로 해주세요..

이런 말은 평생 못해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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