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프러시안블루   2022-07-24 22:27 (일) 
생존을 위해 EU처럼 주변국가와 연합해야 한다면 난 북한보다 일본이다.

1018. 프러시안블루   2022-07-18 12:23 (월) 
두달도 채안돼 기대를 접은 것은 윤가가 처음이다.

1017. 프러시안블루   2022-07-15 13:05 (금) 
부는 모험의 댓가 .

1016. 프러시안블루   2022-07-11 21:47 (월) 
대통령이 모조리 육사 출신인 적이 있었다.
이젠 밥대 출신이구나.

1015. 프러시안블루   2022-07-11 20:18 (월) 
<이과두주>
이 술이 이렇게 맛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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