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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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09:14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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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시간이 과거에 속해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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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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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7:4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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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공유기 설정만 바꾸면 해결되는 문제긴 했으나
출장비 달라는 말을 못해서 오늘도 재능기부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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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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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7:35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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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82년생 김지영 소감>
C'est la vie 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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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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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1:25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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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권도 좌파여야 한다면 이재명이었으면 싶다.
적어도 그는 실용주의자고 효율을 추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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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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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1:00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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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스스로 선택해서 홀로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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