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 프러시안블루   2019-11-02 16:00 (토) 
만약 내가 10분 후에 죽는단걸 알게된다면
어머니, 아내, 아들과 삼분씩 통화한후
남은 일분 동안 담배를 한 대 태울 것이다.

468. 프러시안블루   2019-10-31 19:06 (목) 
일본에선 근본적인 수술을 주춤주춤 미루다가 잃어버린 20년을 맞았다.
대한민국의 규제개혁과 노동개혁은 이미 글렀다.
난 두렵다.

박근혜 대통령은 담배값 올린 대통령으로 기억하겠지만, 문대통령은 최후의 타이밍을 놓친 대통령으로 기억할듯 하다.

467. 프러시안블루   2019-10-30 09:56 (수) 
패션은 신분과 취향을 드러낸다고 하지.
그러나 그건 거짓이야.
패션은 얼마든지 돈으로 만들 수 있거든.
내 생각엔 어떤 사람을 규정하는 건 사고와 행동이야.
패션이 아니구..



466. 프러시안블루   2019-10-30 07:18 (수) 
감정이입 금지.

465. 프러시안블루   2019-10-29 23:19 (화) 
이런게 가훈이나 좌우명이 될 순 없겠지만
난, 질보다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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