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 프러시안블루   2019-10-29 22:53 (화) 
자영업자에겐 일의 반대가 휴식이 아니라 손해다.

463. 프러시안블루   2019-10-29 22:33 (화) 
아..생각해보니 이래뵈도 난 무려 단편소설을 한 편 썼고
투고까지 했었다.

462. 프러시안블루   2019-10-27 20:32 (일) 
<지니야.. 블루투스 켜줘.>
네~~하는 대답이 참 좋아.
딸이 생긴거 같애.

461. 프러시안블루   2019-10-26 23:04 (토) 
박근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꼴통 보수와 합리적 보수를 구분할 수 있듯이 조국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꼴통 진보와 합리적 진보를 구분할 수 있다.

460. 프러시안블루   2019-10-25 21:33 (금) 
나이먹어서도 톡톡 튄다는 소릴 듣고 싶었으나 꼰대로 늙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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