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 프러시안블루   2019-10-24 08:37 (목)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사람들에게>
죄는 짓지 말아야 하고 죄를 졌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게 내 소박한 상식인데 이게 틀렸던 말인가?

458. 프러시안블루   2019-10-22 17:46 (화) 
<한겨레 선정 한국영화 100선>
"우묵배미의 사랑"이 빠진건 아쉽다.

457. 프러시안블루   2019-10-22 09:30 (화) 
이젠 울다에 오지 않는 분의 오랜 일기에서 이런 구절을 봤다.
"내가 죽으면 몸도 녹아 사라지면 좋겠어."

내 생각이 언어를 얻었다.

456. 프러시안블루   2019-10-21 09:14 (월) 
<하마>
오늘도 숨을 참고 물속을 걷네.
날듯 헤엄치는 돌고래를 부러워하진 않으리.

455. 프러시안블루   2019-10-19 15:05 (토) 
<좋아하는 곳 추가>
부슬비 내리는 광릉국립수목원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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