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 프러시안블루   2019-10-17 18:48 (목) 
착한거보다 더한 매력이 있을까.

453. 프러시안블루   2019-10-16 17:18 (수) 
이 먼 길을 내가 걸어오다니
어디에도 아는 길은 없었다

- 문정희 詩 <먼 길> 중에서 -

452. 프러시안블루   2019-10-15 21:33 (화) 
<케인>
나의 영어 이름.
서부영화 하이눈(High noon)의 외로운 보안관.


451. 프러시안블루   2019-10-15 18:17 (화) 
인생문답류의 글을 무조건 거르는 이유는
내가 답을 모르는게 아니기 때문.

450. 프러시안블루   2019-10-15 15:48 (화) 
그대들과 정의를 다투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올바름(정의)에는 '선량함'같은 가치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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