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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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9:07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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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로 진보의 민낯을 보았다.
그렇다고 그것이 보수의 뻔뻔함과 무능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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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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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2:00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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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수컷에게는 유혹할 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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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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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54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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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살자. 자기연민처럼 비루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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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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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38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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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의 어깨를 빌려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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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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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37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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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찬 달팽이를 보거든 충고하려 하지 마라.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 장 루슬로, "또 다른 충고"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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